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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서 계약 분야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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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3일 주문진 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 분야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릉】강릉시는 23일 주문진 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 분야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2026년 계약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과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입주업체 관계자와 시 계약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2026년 계약 업무 추진 방향 안내, 수의계약 제도 활용 방안 설명,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계약제도 관련 질의응답 및 개선사항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농공단지 입주 공장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에 대해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안내했다.

또 시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계약 절차상의 어려움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계약행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윤식 시 회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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