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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번기 농업기계 임대서비스 강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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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20일 김홍규 강릉시장은 임대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출고 안전교육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강릉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20일 김홍규 강릉시장은 임대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출고 안전교육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강릉】강릉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임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농업 현장의 변화에 맞춰 임대 사용일 전날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가 가능하도록 운영을 개선했다. 이는 일출 시간 변화와 새벽 작업 증가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조치다.

주말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실시해 농번기 영농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운송 지원도 강화됐다. 시는 대형 농업기계 운송 서비스,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운송 서비스(편도 2만 원 부담, 차액 지원) , 농용굴착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에 대한 안전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최소 3일 전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일 김홍규 강릉시장은 임대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출고 안전교육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홍규 시장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살피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해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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