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 18분께 동해시 이도동의 식자재 납품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오후 1시 31분을 기해 필요할 경우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 장비 21대와 굴삭기 2대 등 유관기관 장비 11대 등 장비 32대와 소방 75명과 경찰과 한전, 해군 1함대, 동해시청 등 유관기관 11명 등 95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창고 내부 작업자 4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등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시간여만인 오후 2시 10분께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은 조립식 패널 철골조인 지상 2층 335㎡ 건물이 전소된 것으로 보고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동해시는 한때 화재가 발생한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