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결핵 ZERO’ 주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부·대화·평창 전통시장을 방문해 △올바른 기침 예절 준수 △2주 이상 지속된 기침 시 결핵 검진 △결핵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이라는 내용을 집중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 8개 읍면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결핵 발생 감소와 환자 조기 발견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어르신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보건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