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는 지난 22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제주SK FC와 홈경기에서 2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이 지급된다.
2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로는 박청효가 뽑혔다. 박청효는 올 시즌 K리그1 4경기와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 4경기 등 8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며 강원FC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박청효는 “팀에 보탬이 되고자 했는데 공헌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뒤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선수단운영팀 길효성 사원이 선정됐다. 선수단 매니저로 선수들과 항상 동행하고 있는 길 사원은 해외 원정 일정을 차질 없이 치르는 데 힘을 보탰다.
길효성 사원은 “앞으로도 팀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