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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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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22가구(태양광 103가구(3㎾ 기준), 태양열 9가구(20㎡ 기준), 지열(17.5㎾ 기준) 10가구이며, 총 지원액은 1억9,000여만원이다. 가구당 국비 포함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255만8,000원, 태양열 1,716만1,000원, 지열 1,856만1,000원이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1차 신청(태양열, 지열)은 4월14일(선착순), 2차 신청(태양광)은 4월15일(선착순)로 두 차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광 시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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