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강원형 공공주택으로 추진 중인 '태백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내년 준공을 복표로 본격 착공한다.
황지동 432번지 일원(서학골)에 총 368억원을 투입, 지상 14층 연면적 9,050.28㎡ 규모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공급대상은 청년 50세대(전용면적 36㎡), 신혼부부 50세대(전용면적 45·47㎡) 등 총 100세대다.
지난해 1월부터 설계 적정성 및 경제성 검토를 비롯한 각종 예비인증을 완료, 지난해 9월 공공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다. 현재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앞서 현장 정리 등 사전 준비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상호 태백시장 등 시 관계자는 지난 26일 공사현장을 방문, 부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시는 내년 6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내년 9월께에는 준공 후 입주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10일 개원 예정인 인근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 서학골 일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인근 공공시설과 연계한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