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1학기에는 과학, 체육, 예술, 한문, 교양 등 11개 과목이 개설됐다. 수업은 대학이 출결과 평가를 관리하고 이수 학생에게는 고교와 대학 학점을 동시에 인정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 학생은 상지대에 진학할 경우 해당 과목을 졸업 이수 학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주고 학생 183명이 참여해 대학 수업을 경험하고 있다.
한대성 대학 교무연구처장은 “학업 수요를 반영해 심화 교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교와 대학이 연계된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