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동계스포츠를 생활체육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동계스포츠 생활체육 대중화 프로젝트’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1,200명의 체험객을 유치하며 생활체육 기반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군이 공동 추진했으며, 동계스포츠 행사 운영 전문기관 윈터700이 운영을 맡았다. 민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크로스컨트리, 봅슬레이, 오리엔티어링, 바이애슬론 사격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전문 선수 중심이던 동계스포츠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미니 대회도 함께 개최해 참여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개인 참여를 넘어 학교 체험학습, 기업 연수 등 단체 프로그램으로도 확대 운영되며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동계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동계스포츠가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