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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군의원 가·나 선거구 입지자 총 12명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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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7명 포함 가 5명·나 7명 접수…선거구별 경쟁률 1.7대1·2.3대1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천군수와 도의원 선거구에 이어 군의원 가·나 선거구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며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기간 첫 주 기준 군의원 가·나 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원 7명을 포함해 자천타천 거론돼 온 지역 인사 등 총 1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가선거구 5명, 나선거구 7명이 각각 접수 서류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가선거구에서는 조웅희 부의장(국민의힘), 노이업(국민의힘), 김동완(더불어민주당) 등 현역 의원 3명을 비롯해 박진천 화천군 축구협회장(더불어민주당), 김봉석 화천로타리클럽 회장(국민의힘) 등 5명이 등록을 마쳤다.

나선거구에서는 김명진(국민의힘), 이선희(국민의힘) 군의원과 강원근 전 사내면주민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최호기 화천군양봉협회장(더불어민주당), 임성규 전 다창새마을금고 이사장(더불어민주당), 김흥기 전 화천군이장연합회장(국민의힘), 한원희 전 사내중고총동문회장(무소속) 등 7명이 등록했다.

가·나 선거구에서 각각 3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만큼 29일 현재 경쟁률은 가선거구 1.7대1, 나선거구 2.3대1 수준이다.

한편 1명을 선출하는 군의원 비례대표는 예비후보 등록 절차 없이 각 정당 공천자가 본후보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선옥 민주당도당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신승연민주당 화천읍위원장과 국민의힘에서 김은경 화천여협 수석부회장, 유진아 화천군인재육성재단 이사가 출마를 준비중이다.

앞서 화천군수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세훈 전 TP정책협력관과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 국민의힘의 주종성 화천중고총동문회장과 최명수 전 화천부군수가 각각 예비후보 등록 후 당내 경선을 준비중이다. 또 도의원선거에서는 단독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박대현 현 도의원의 재선 도전에 더불어민주당의 한응삼 전 화천군기획감사실장, 조재규 현 화천군의원이 각각 당내 경선 및 본선거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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