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날씨]30일~31일 봄비 예고…낮 최고기온 21도

30일 낮 최고기온 17~21도
30일 오후 건조특보 해제 가능성
동해안·산지 10~40㎜, 내륙 5~10㎜

◇전국에 산불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26일 춘천시 동내면에 산불조심 깃발이 걸려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선 흡연, 소각행위 등을 해선 안된다. 사진=신세희기자

건조주의보가 일주일가량 지속된 30일 오후부터 강원 영서 일부 내륙에 반가운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

31일까지 내릴 비의 양은 동해안·산지 10~40㎜, 내륙 5~10㎜다.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비 또는 눈이 섞여 내리겠다.

30일 아침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도 17~21도다. 지역별로는 태백 17도, 평창 19도, 원주·강릉 20도, 춘천 21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3월 마지막날인 31일 아침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9~20도다. 4월1일 아침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번주 도내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 포근한 날이 계속 될 것을 예보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 사이 일교차가 15~2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고 30일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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