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가 일주일가량 지속된 30일 오후부터 강원 영서 일부 내륙에 반가운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
31일까지 내릴 비의 양은 동해안·산지 10~40㎜, 내륙 5~10㎜다.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비 또는 눈이 섞여 내리겠다.
30일 아침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도 17~21도다. 지역별로는 태백 17도, 평창 19도, 원주·강릉 20도, 춘천 21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3월 마지막날인 31일 아침기온은 4~10도, 낮 최고기온은 9~20도다. 4월1일 아침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번주 도내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 포근한 날이 계속 될 것을 예보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 사이 일교차가 15~2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고 30일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