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 ‘예술공간 활성화 지원’ 추가 공모를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도내 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는 총 2억원 규모로 추가 지원에 나선다. ‘소극장지원’ 사업 뿐 아니라 ‘공간기반 창작지원’사업을 신설해 예술공간과 창작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소극장지원은 도내 소극장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20회 이상 공연 조건으로 지원한다. 공간기반 창작지원은 도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포함해 오픈 스튜디오 및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 등 최소 3개월 이상 사업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추가 공모를 통해 도내 예술공간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