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에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 다음 달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대진초와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성문화재단은 이날부터 문화예술교육 사업 ‘여름영화’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양 기관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 실행, 프로그램 운영, 홍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고성문화재단은 이번 교육 사업 여름영화를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고성형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재단과 학교, 교육지원청,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과 학교를 잇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름영화는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타인과 협력해 이를 영화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창작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 같은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과 상상력, 협업, 예술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예술교육이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창의적 표현과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