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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여명 태권도 선수들 철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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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용인대총장기 전국중·고격파대회·전국태권도대회 내달 1일 개막

【철원】용인대총장기 전국 중·고격파대회 및 전국태권도대회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태권도 꿈나무 및 성인 등 선수단과 관계자 6,000여명 이상이 철원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상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용인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태권도협회와 철원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철원군과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한다.

1일부터 5일까지는 '2026 전국 중·고격파대회'가 진행된다. 전국에서 3,000여명의 태권도 유망주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어 6일부터 14일까지는 제36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겨루기 개인전 및 단체전 등 10개 체급을 비롯해 공인품새, 시범, 자유품새 개인전, 혼성단체전 및 복합품새 등의 경기에 약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대회 기간 모두 6,000여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지역을 찾는 만큼 음식점과 숙박업 등 지역 상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과 철원군체육회는 올해 이번 대회를 포함해 총 27개 대회를 유치해 총 3만여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철원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억원 안팎의 경제유발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은"이번 태권도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 및 지역주민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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