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주)베베쿡'이 푸드테크 산업 분야 협업을 공고히 해나간다.
춘천시는 지난 27일 퇴계농공단지에 위치한 (주)베베쿡을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협의했다.
(주)베베쿡은 1999년 창립, 국내 최초 홈메이드 이유식 서비스를 선보인 업계 선두 기업으로 10여 년 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퇴계농공단지에 위치한 4,600㎡규모의 이유식 팩토리는 첨단 조리시설과 위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베베쿡은 정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유치해 춘천형 푸드밸리 조성에 나선 시와 파트너쉽을 꾸준히 논의해왔다. 특히 영유아 이유식을 넘어 고령자 맞춤형 식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주)베베쿡의 구상과 '개인 맞춤형 식품'을 집중 육성 분야로 택한 춘천의 전략은 연결고리를 맺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와 (주)베베쿡은 지역 농산물 납품, 연구 개발 및 수출 지원 사업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점을 찾기 위한 간담회로 향후에도 지역 푸드테크 선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