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날인 31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계속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산지 10~50㎜, 남부내륙 5~30㎜, 중·북부내륙 5~10㎜다.
강원산지에는 오는 4월1일 늦은 오후까지 5㎜ 안팎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강원 아침기온은 6~10도, 낮 최고기온은 9~19도다.
지역별로는 강릉 12도, 평창 16도, 영월 17도, 춘천·철원 18도, 원주 19도 등을 각각 기록하겠다.
31일 새벽부터 동해안 일대에는 차차 바람이 35~60㎞/h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중·북부 앞바다에도 바람이 20~45㎞/h로 강하게 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