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토지 면적이 전국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국토 면적 변화 등 정보를 담은 '2026 지적통계'를 31일 공표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등록 토지면적은 1만6,831.2㎢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16.8%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전국에서 경북(1만8,428.2㎢, 18.3%) 다음으로 가장 컸다.
지난해 한해 국토 면적은 여의도의 4.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말 기준 등록 국토 토지 면적은 10만472.4㎢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에 따라 면적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2026년 지적통계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국가통계포털, e-나라지표, 부동산 통합 민원사이트 일사편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