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양양남대천 벚꽃축제 4일 개막 5일까지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양】양양군의 젖줄인 남대천이 분홍빛으로 물든 가운데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4, 5일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주·야간 콘텐츠가 마련돼 양양을 찾은 방문객들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축제 기간 남대천 벚꽃길 밤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기 위해 벚꽃 가로수 구역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특히 지름 4.5m에 달하는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은 ‘인생샷’ 명소로 꾸몄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공연, 벌룬 매직,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잔디광장에는 휴식공간인 피크닉 존과고 벚꽃을 가까이서 즐길 ‘벚꽃 테라스(취식공간)’를 조성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송이조각공원 인접 도로 약 300m구간을 ‘차 없는 벚꽃거리’로 지정해 방문객들은 차량통행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