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는 청초호유원지 일원 봄꽃 화단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가로화단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가로화단과 화분 40개소에 봄꽃을 심었으며,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을 끝으로 올해 봄꽃 조성이 모두 완료됐다.
특히 올해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인공화단에는 약 280㎡ 면적에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을 심었다. 꽃 폭포 조형물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및 속초광장 일대에 식재한 튤립 7만 그루의 이른 개화가 예상됨에 따라 속초시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조명으로 청초호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따뜻한 봄, 벚꽃과 튤립, 그리고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청초호에서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