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경찰서(서장:채수일)는 지난 3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90여명, 고용주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치안 안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수일 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백시의 일원으로 안전하게 근무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내·외국인이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