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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AI시대, 지역 산학협력 저널리즘 혁신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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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신문의날 기념식 세미나
본보 오석기 부국장 'AI 저널리즘 리빙랩 프로젝트' 발표

◇오석기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 70년:역사의 기록, 미래의 비전' 세미나에서 'AI저널리즘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과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오석기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 70년:역사의 기록, 미래의 비전' 세미나에서 'AI저널리즘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과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70회 신문의 날을 맞아 신문이 나아가야할 비전과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강원일보는 그동안 진행해온 'AI 저널리즘 리빙랩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오석기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 70년 : 역사의 기록, 미래의 비전' 세미나에 참석해 한림대 미디어스쿨과 손잡고 전개한 'AI저널리즘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과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오 부국장은 발표에서 "기자 인력 감소로와 디지털 전환 압박,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언론이 AI를 위기극복의 도구로 활용해보자는 취지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며 "학생들의 기획력과 현직 기자의 실무경험, AI기술을 접목해 실제 보도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험적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리긴 했지만 문화재 반환과 청년 창업 생태계, 군 부대 사망사고, 지방소멸 위기, 민물가마우지 생태 교란 등 의도했던 성과를 다수 얻을 수 있었다. AI기술과 저널리즘 본령의 성공적 융합을 이끌어냈고, 산학협력 저널리즘의 혁신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AI는 저널리스트의 역량을 확장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보조적 도구임이 명확하다"며 "현장성과 공공성을 반드시 수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마련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민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가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김위근 퍼블리시 최고연구책임자가 '신문 저널리즘의 청사진'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례 발표에는 오석기 부국장을 비롯해 강희 경인일보 논설위원, 김정근 경향신문 미디어전략실장, 유영훈 매경AX AI데이터부장, 김주성 한국일보 디지털이노베이션부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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