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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체고 수영장 새 단장 마치고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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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레인 갖춘 훈련장
강원 수영 미래 키운다

◇강원체고가 6일 교내 수영장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임경빈 교장 등 교육·체육계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수기자

강원체고 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강원체고는 6일 교내 세미나실과 수영장에서 수영장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범 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 유응남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진윤기 도수영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수영장은 10개 레인을 갖춘 훈련시설로,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체고는 지난해 9월1일 공사를 시작해 올해 3월1일 최종 공사를 마무리했다.

◇6일 강원체고 수영장에서 열린 리모델링 개관식에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임경빈 교장, 교육·체육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수기자

임경빈 교장은 “수영장이 멋진 새 옷을 입고 문을 열게 됐다”며 “신축이 아닌 개축이어서 간략하게 개관식을 하려 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수영장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불편함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온 수영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강원체육은 지금 르네상스를 이루고 있다. 수영 역시 김우민, 황선우, 김영범, 박시은 등 뛰어난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이를 키워낸 감독과 코치진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응남 도체육회 사무처장도 “이곳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대한민국 수영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생각한다. 국제대회에서 대활약할 날도 머지않았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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