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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농철 맞아 벼 육묘작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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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읍, 연곡면 등 2곳의 공동 육묘장에서 육묘공급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 중심 육묘 안정적 공급망 확보

◇주문진읍과 연곡면 등 2곳의 공동 육묘장에서는 약 40a 규모로 육묘를 키우고 있으며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진읍과 연곡면 등 2곳의 공동 육묘장에서는 약 40a 규모로 육묘를 키우고 있으며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할 계획이다.

【강릉】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시작 단계인 육묘작업이 공동육묘장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저한 육묘 관리와 농업인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모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육묘 단계부터 공동육묘장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주문진읍과 연곡면 등 2곳의 공동 육묘장에서는 약 40a 규모로 육묘를 키우고 있으며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할 계획이다. 파종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종자 소독과 싹틔우기, 파종, 녹화, 온도관리 등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로 병해를 예방하고 균일한 생육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강릉시 쌀 수확량은 10a당 514kg으로 평년 대비 2.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역시 초기 육묘 단계부터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벼농사의 성패는 육묘 단계에서 결정되는 만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균일하고 안전한 모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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