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지역 미래인재 자긍심 고취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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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격려하는 장학증서 수여식 성황리에 열렸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조창진)은 지난 11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도 제1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재육성 장학생 201명을 비롯해 글로벌인재, 예체능미래인재 등 총 215명의 장학생이 참석했다.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조창진)은 지난 11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인재육성 장학생 201명을 비롯해 글로벌인재, 예체능미래인재 등 총 215명의 장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회는 올해 글로벌인재로 선정된 학생 1인당 4년간 1,000만원을 지원하며 예체능미래인재에게는 1년간 240만원을, 인재육성 장학생(성적우수, 예체능 특기, 희망장학)에게는 총 201명에게 1억8,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편 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군민과 기탁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올해 장학기금 조성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조창진 이사장은 "오늘 수여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횡성의 인재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복현 교육체육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상황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다각화된 장학금 지원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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