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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공식후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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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강릉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국제 스포츠 행사와 협력하는 사례로, 강릉의 문화와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강릉시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강릉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 사임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국제 스포츠 행사와 협력하는 사례로, 강릉의 문화와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정화 집행위원장, 조용순 사무부총장사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강릉소주’ 등 전통주를 대회 기간 참가자들에게 선보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 일원에서 열리며,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다. 국제탁구연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참가자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문화와 산업,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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