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다음 달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장애인체육회, 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대표자와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군 대표자 및 경기단체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최 측은 참가 선수단 규모와 종목별 참가 현황, 경기 일정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개·폐회식 추진상황과 대진 추첨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 경기장 시설과 교통 편의, 안전 관리, 자원봉사 지원 등 현장 운영과 직결된 부분을 세밀히 검토했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도내 18개 시군에서 2,565명(선수단·임원)이 24개 종목에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동해웰빙레포츠타운과 웰니스센터, 천곡체육관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지며, 시는 시설 정비와 교통·숙박·의료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무리해 장애인체전이 시민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남은 기간 모든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체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