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영월군청 육상실업팀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KTFL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정유선 선수가 투포환 1위에 올랐고, 양채민 선수는 해머던지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씨름실업팀 유경준 선수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 정상에 오른뒤 선수권부 2위를 차지했다.
박진우 선수도 일반부와 선수권부에서 각각 3위에 올랐고, 이정민 선수와 박성준 선수도 각 부문 3위로 입상했다.
전대복 영월부군수는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끌어올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영월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