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원이 원주시드림스타트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종합건강검진을 지원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원주의료원은 올해 원주시드림스타트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총 35개 항목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주의료원 소아청소년과 등 외래 진료도 지원된다.
권태형 원장은 “지역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없도록 앞으로도 원주시드림스타트와 꾸준한 협력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