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주)한국 에프엠씨가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3일 홍천군에 따르면 한국 에프엠씨는 농식품부와 강원대가 주관하는 ‘농생명 자원 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 공급망 대응 기술개발 사업’의 원료 의약품 국산화 과제에 선정돼 향후 5년간 9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가 필수 원료 의약품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 기반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 에프엠씨는 강원대 교수진이 설립한 기업이다.
장동진(강원대 의생명과학대 교수) 대표는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식물 재배부터 원료 의약품 유효 성분 추출 및 합성,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 및 허가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