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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후 상수도 개량 '수돗물 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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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패널 설치, 내구성·위생성 확보
소양정수장·동산배수지 21억 원 투입

◇춘천시청 전경

【춘천】춘천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량으로 수돗물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존 콘크리트 구조의 배수지 및 정수시설 내부에 스테인리스 패널을 설치하는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스테인리스 패널은 위생성, 수밀성, 내식성이 우수해 구조물의 내구 연한을 연장하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의 일환이다. 그동안 소양배수지와 용산배수지 등 노후 시설 개량을 마쳤고 올해는 소양정수장 침전1지와 동산배수지를 대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총 21억 원을 투입해 스테인리스 패널 7,743㎡를 설치한다. 사업은 오는 7월 준공을 목표한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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