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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멀리하는 사회…술 마시는 비율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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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도 월간 폭음율 38.7%
20대 음주율 하락 추세

 

(연합뉴스)

최근 술을 멀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나치게 많은 양의 술을 마시는 비율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 월간 폭음율에 따르면 2025년 강원도내 월간 폭음율은 38.7%를 기록했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의 경우 7잔(또는 맥주 5캔) 이상, 여자의 경우 5잔(또는 맥주 3캔) 이상 음주한 비율을 뜻한다.

2025년 전국 평균은 33.8%다. 2022년 34.5%, 2023년 35.8%, 2024년 35% 등 최근 들어 하락세다. 전국적으로는 울산이 39.2%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28.2%로 가장 낮았다.

주목할 점은 20대의 음주율이 대체로 하락 추세라는 점이다. 충북과 제주를 제외하면 전국 15개 지역의 음주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보건복지부는 음주를 조장하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고, 주류 광고 금지 내용·대상의 신설·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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