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10분께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청은 이날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데 이어 14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불은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추산할 방침이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