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한방 난임의료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한방 난임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부부의 양방 지원뿐 아니라 한방분야까지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혀임신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 또는 1년 이상 사실혼 부부로 2년 이내 발급받은 난임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액은 1인당 첩약비용으로 최대 150만원이다. 대상 부부로 선정되면 지역 내 지정 한의원 8곳에서 4개월간 한방치료를 받고 이후 2개월 동안 사후 경과 관찰을 지원받는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