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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원 양당 대진표 완성…선거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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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민의힘 태백시의원 가선거구(황지·황연·삼수·구문소·철암동) 경선 결과가 발표되며 태백시의원 양당 대진표가 완성됐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태백시의원 가선거구 경선에서 고재창·이석형 예비후보를 공천했다. 

이에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홍지영·길찬우 예비후보, 무소속 김동수·박무봉 예비후보와 함께 6자 대결로 굳어졌다.

나선거구(상장·문곡소도·장성동)는 더불어민주당 정연태 시의원·김상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남궁증·박영식 예비후보, 무소속 심창보 예비후보의 5자 대결로 치러진다.

태백시의원 선거는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3명, 비례대표 1명 등 총 7명이 선출된다.

태백시장 선거의 경후 국민의힘 이상호 태백시장은 22일 예비후보 등록 후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예비후보는 매주 월·수·금 민주당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인사를 진행하는 등 ‘원팀’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여기에 무소속 김용희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내밀었다.

도의원의 경우 1선거구 최정섭(더불어민주당), 이한영(국민의힘) 예비후보, 2선거구 위청준(더불어민주당), 문관현(국민의힘) 예비후보간 1대1 대결이 성사됐다.

현재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출마 여부가 마지막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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