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지원에 나선다.
22일 군에 따르면 도시민의 농촌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 향상과 기초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특히 수도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자의 연령, 가족 구성, 토지 보유 규모, 지역 연고 여부 등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오는 5월16일부터 6월7일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총 80시간 동안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업 이론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실습, 귀농 선배와의 토크 콘서트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특히 해당 교육 이수 시간은 향후 ‘귀농 창업 자금’ 신청 시 최대 100시간 범위 내에서 필수교육 시간으로 인정된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체계적으로 정착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