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4월부터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새싹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새싹교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5~7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교육 시설을 방문하는 순회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구강건강을 비롯해 영양 및 비만, 신체활동, 금연 등을 주제로 진행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한다.
특히 금연 교육의 경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외부 강사를 초빙한 손 인형극 등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도 함께 활용할 예정이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