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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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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자 등 거동 불편한 시민 대상 서비스
시, 내달 8일까지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나서

◇원주시는 27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했다. 명륜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창구에 지원금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원주】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원주시가 소외계층을 상대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실시한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카드 신청 대상자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요청할 경우시 담당 공무원이 해당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에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크게 해소한 바 있다.

시는 대상자 확인 후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승희 시 자치행정과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시민들이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 중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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