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26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피아니스트 김도현의‘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29일 강원대 강릉캠퍼스서 진행

읽어주는 뉴스

 

◇피아니스트 김도현.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대관령아카데미 첫 프로그램으로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29일 오전 11시 강원대 강릉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는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내 음악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음악가와 교육자로부터 지도를 받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사로 참여하는 김도현 피아니스트는 뉴욕 머킨홀과 워싱턴 D.C. 케네디센터 등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또 2021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콩쿠르 2위,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으며,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세계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왔다.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발레리 게르기예프, 아르보 볼메르 등 세계적인 지휘자 및 악단과 협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는 실내악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강원대 강릉캠퍼스 재학생인 4학년 유익현, 3학년 원채연, 2학년 송민선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리스트 ‘페트라르카 소네트 104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1번 C장조 ‘발트슈타인’’, 쇼팽 ‘에튀드 Op.10 No.4’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