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 공동주택 128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입주민대표, 관리소장, 소방안전관리자, 경비원 등 관계인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업무 및 세대 점검 안내 △아파트 피난안전매뉴얼 및 대피계획 수립 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방시설 및 화재안전조사 관련 컨설팅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화재안전조사반이 직접 참여해 공동주택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