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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개인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 과제 잇따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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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손종희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소속 교수진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 과제에 잇따라 선정됐다.

병원은 조재호 정형외과 교수가 ‘핵심연구(유형 A)’ 과제에, 손종희 신경과 교수가 ‘핵심연구(유형 B)’ 과제에 각각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조재호 교수는 ‘한국인 시신의 해부·초음파 비교 분석을 통한 짧은종아리근힘줄 부착 위치 기반 다섯째발허리뼈 찢김골절의 치료 의사결정형 분류체계 개발’ 과제를 연구한다. 기간은 2031년 2월까지이며, 연구비는 3억여원이다. 해부학적 구조와 초음파 영상을 융합 분석해 기존 분류체계를 보완하고,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치료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종희 교수의 연구는 ‘임상 코호트-동물모델-어셈블로이드 삼중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뇌소혈관질환 제어 미생물·대사체 혁신 치료 기술 개발’이다. 2031년 2월까지 5년간 10억여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장-혈관-뇌’ 통합 연구를 추진하고,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밀 진단 마커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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