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10명 중 9명이 해외 참가자’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글로벌 생활체육축제 기대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강릉】올 6월 열리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자 90% 이상이 해외 참가자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생활체육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8일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한 참가자는 총 3,031명(선수 2,491명, 동반자 540명)으로, 이 중 2,772명(91.4%)이 전 세계 70개국에서 온 해외 참가자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39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인도, 중국, 폴란드, 프랑스, 몽골 등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해외 참가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이 강화하고 있으며, 강릉이 생활체육 국제교류의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