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5월 6일 송정분교 잔디마당에서 유아 감각예술 특별프로그램 ‘내 거야! It’s Mine!’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고성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지역 내 만 3~5세 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내 거야! It’s Mine!’은 2인 배우가 출연하는 약 35분 분량의 어린이 마임 공연으로, 공감과 협동, 감정 이해를 몸짓과 놀이를 통해 풀어내는 작품이다. 자연 속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유아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1회차 오전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 2회차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회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송정분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연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개별 관람도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유아들이 몸짓과 표정, 감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각하고 반응할 수 있는 예술 경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