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이월 체납액 규모에 따라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징수 실적 △정리 보류 실적 △체납액 증감률 △채권 확보 노력 △가·감산 등 총 5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평창군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지방세 징수율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과 징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헀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