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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후 무소속 출마…변화한 태백시의원 나 선거구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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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 풍전식당 대표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시사
더불어민주당 2명·국민의힘 2명·무소속 2명 구도

【태백】김진관 풍전식당 대표가 최근 SNS를 통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시사, 태백시의원 나선거구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김 대표는 지난 27일 SNS 등을 통해 “네 번째 도전을 시작한다”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지난달 31일 국민의힘 경선 컷오프 이후 오랫동안 출마를 고심해 온 김 대표는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태백시의원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연태·김상수, 국민의힘 박영식·남궁증, 무소속 심창보·김진관 구도로 변화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시의원 가·나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2명의 구도로 바뀐다.

나선거구의 시의원 정족수는 총 3명이다. 지난 지선에서는 7명이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 무소속 1명이 당선됐다. 

당시 선거인수 1만7,258명 중 1만1,119명이 투표해 3위는 1,467표, 4위는 1,362표를 얻어 100여표 가량 차이로 당락이 갈렸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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