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더불어민주당 최승준 정선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예비후보는 28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정선은 이미 변화하고 있다”며 “지난 8년간 다져온 교육·농업·의료복지 기반 위에 더 큰 정선의 지도를 그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교복·체육복 무상지원, 대학생 입학등록금 및 장학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반값 영농자재 공급, 농산물 최저가격제, 전국 최초 군립병원 운영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공약으로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 KTX 평창역~정선역 고속철도 연결을 내세웠다. 또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와 국가정원 사업, 강원랜드 규제 완화, 농어촌지역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교통망 확충과 관광산업 고도화, 생활복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대통령과 강원도정, 정선군정이 강력한 원팀이 돼 정선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중단 없는 군정의 연속성과 검증된 추진력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