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28일 진부119안전센터 소속 김강민 소방사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 소방사는 지난해 11월13일 69세 남성이 갑작스럽게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지켜냈다. 당시 그는 정식 임용 전 구급 실습 중이었음에도 침착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귀감이 됐다.
김강민 소방사는 “소중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근태 서장은 “김강민 소방사의 헌신과 빠른 판단이 한 생명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평창소방서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