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체험형 복지사업을 통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제고 지원에 나섰다.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김남섭·우강호)는 평창라벤다팜(대표:손지환)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17명이 참여한다.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허브 화단 만들기 △허브 간식 만들기 △허브 미술작품 제작 △힐링 산책 △허브 수확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고, 허브 향기를 활용한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남섭 진부면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웃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