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가 관광지로 찾아간다.
춘천시는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 행사에 이은 것으로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캐릭터 굿즈 판매도 이뤄진다.
운영 일정은 △다음 달 2일~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다음 달 9일~10일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다음 달 29일~31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등이다.
시는 앞으로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도 확대한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