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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이스탄불 ITS 총회 참가…세계총회 홍보·국제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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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시는 27일부터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 중인 총회에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과 함께 참여해 정부·지자체·조직위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릉시는 개회식과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ITS 유럽(ERTICO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각국 ITS 분야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회 참가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는 글로벌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의 경쟁력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개최되며, 약 90개국 20만여 명이 참여하는 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컨벤션·전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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