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 수출지원기관,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 대응책 한 자리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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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28일 춘천베어스호텔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서종필),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홍승범)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서종필),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홍승범)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강원 수출지원기관이 미국·이란 전쟁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 모색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서종필),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홍승범)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물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진행한 ‘중동 수출기업 긴급 지원을 위한 합동 상담회’의 후속 조치로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리스크가 심화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40여개 수출기업이 참가했으며,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별 리스크 관리,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절감 전략, 해상운송 운임 구조와 주요 체크포인트 등의 대응책을 모색했다.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아시아·미주·유럽 등 주요 노선별 물류 전문가와 관세·통상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기업별 물류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원자치도와 유관기관은 앞으로도 물류비 절감 지원, 해외 물류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도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만호 도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바탕으로 수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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